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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05/26) 야근은 몸과 마음에 좋지 않다

어제꺼 쓰고 바로 이어쓰는 오늘꺼
근데 내가 제목을 왜 계속 괄호로 쓰고 있을까 생각해봤다.
저렇게 하고 뭔가 제목을 써가고 싶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소제목같은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었다.
지금 내 상태가 좋지 않은가보다

1. 영어
오늘 출근길에 봤다. 진짜 봤다. 근데 단어가 2개밖에 모르는게 없었다. 아니 정확히는 없으면 못알아들을 단어라고 해야 맞겠다. 이젠 뭔가 눈치로 이해되면 넘어가고 있다. 실전에서도 이런 눈치가 큰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 come up with: 뭔가가 떠오르다
  • weird: 이거봐 어제 쓴건데 또 모른다고 찾고 있었다. 머저리같은 것

2. 공부
주말까지 스킵

3. 운동
야근하는데 무슨 운동이야!! 토요일에 할거다!! 그래도 밥먹은건 써야지

  • 아침: 김밥 + 샌드위치(아침인데... 탄수화물 충전좀 하자...)
  • 점심: 양상추 + 언양불고기! 오늘은 특식으로 챙겨봤다. 나에게 주는 선물... 
  • 저녁: 회사밥(된장찌개 + 감자전). 회사 밥값 오른 뒤로 처음 먹는것같다. 근데 오른 값...(여기까지)

4. 블로그
드디어 글이 날짜를 따라잡았다. 뿌듯...하진 않다 솔직히. 오늘은 한게 없으니 쓸것도 없어서 그런거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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