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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2/05/24)

매일 올리기 2번째!
사실 24일에는 밥먹고 바로 잠들어서 25일 아침에 쓰고있다...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려면 한 두번은 이렇게 자야한다.
진짜 퇴사 안했으면 이걸 한 10월까지는 했어야 했단거잖아 미친


1. 영어공부
 출근길엔 비몽사몽해서 그냥 유튜브로 다른거 보고 퇴근길에 하나 봤다. 2시간 퇴근길에 1시간은 이거 보고(20분짜리 영상을 1시간동안 보는 나는야 영포자) 1시간은 꿀잠자면 퇴근길 뚝딱이다.

  • snob: 속물
  • discerning: 안목이 높은(이게 속물들의 공식 변명이라나?)
  • go figure: 생각좀 해봐라, 그렇겠니? 뭐 이런 뉘양스
  • be all about: used to describe the subject or purpose of something
  • walk on eggshells: 눈치를 살피다
  • it's my thing: 내 취향이야!(이거 언젠간 써먹는다 꼭)
  • provoke: 유별난
  • busboy: 레스토랑 서빙하는 사람 등 젊은 남자 종업원 이야기하는 듯?
  • irritating: 짜증나게 하다

어젠 두개봤고 오늘은 하난데 왜 단어 양은 비슷하지...

2. 공부
 교수님의 주문대로 일단 도커를 공부중이다. 오늘은 1장 그냥 기본 봐서 딱히 공부한건 없다. 도커와 vm의 차이 정도?
vm은 한 운영체제에서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적(windows에서 linux쓰기 등)이고, 도커는 한 OS 내에서 일부 자원을 격리시켜 독립적으로 운용하는게 목적이라고 한다.

3. 운동
 운동 못했다. 일주일에 한 네번정도면 많이 한거 아닌가? 어제 갔고 수금 PT니까 목욜이나 토욜에 함 더 갈거다. 물론 둘 다 가면 좋고

  • 아침: 김밥 한줄에 사라다 샌드위치
  • 점심: 양상추에 치킨너겟. 너겟이랑 동그랑땡 냉동으로 잔뜩 사놔서 한 2주는 이거 번갈아가면서 먹지 싶다
  • 저녁: 삼치구이. 저번엔 오버쿡해서 맛없었는데 잘 구워서 먹으니까 존맛이다.

 내일은 PT로 어깨운동 하는날! 이젠 트레이너분이 안봐준다... 첫 주에는 자세교정때문에 살짝 자극오는 정도만 했는데 이제는 단물을 쪽쪽 빼먹는다. 어떻게 기가맥히게 내가 할 수 있는 끝까지 딱 시키지? 트레이너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4. 블로그
 진짜 귀찮았지만... 그래도 쓰니까 뿌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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