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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골드코스트 무비월드!!! 라고 하길래 근처일줄 알았는데 꽤 머네요 롤러코스터만 4개가 있다는 무비월드 차로 1~20분 간거같애요. 무튼 유로파파크 이후로 10개월만에 다시온 놀이공원!!! 골드코스트 무비월드입니다. 뒤에 파란 판 아님, 하늘임 이게 DC캐릭터를 모델로 한 테마파크더라구요 제일 처음으로 DC Rivals 하이퍼코스터를 탔는데 사진을 까먹... 요게 무비월드 최강 롤러코스터래요 입구에서부터 보라색 레일이 겁~~~나 길게 보이는데 그게 다 하이퍼코스터예요 진짜 엄청 긴데 하도 빨라서 금방 다 타고 끝나버려요 최강 인정!!! 제가 롯데월드를 안가봐서 자이로드롭을 안타봤어요ㅠㅠㅠ 그래서 자이로드롭같은 이게 있길래 타봤습니다. 이름은 배트스윙!!! 근데 위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래서 훅 올라가는거..
골드코스트 일출 해변이 무려 57km나 된다는 골드코스트!!!! 진짜 별 동네를 다간다 나...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일출 시간은 6시 15분!! 그래서 6시까지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골드코스트의 위엄이 딱~ 왜 골트코스트인지 알거같지 않나요? 출연해주신 비둘기님 감사합니다. 하늘도 하늘인데 바다도 아니고 해변에 비치는 하늘이라니... 심지어 해가 뜨기도 전입니다. 너무 예쁜 하늘인데다가 수평선에 약간 안개같기도 해서 해가 뜬거다 안뜬거다 설전이 오가던 그때!!! 아까 그게 끝이라던 사람들 반성문 100장씩 써와 호주와서 여러번 넋을 놓는 저였습니다... 저만한 일출은 다신 못볼꺼야 진짜ㅠㅠㅠ 사진이 저정도인데 실제로는 얼마나 예뻤겠냐구요ㅠㅠ 이건 누구한테 하는거~~게 어느정도 해가 뜨고 나니까 옆에가 보이더라구요 저 ..
브리즈번 모레턴 섬 오늘은 모레턴 섬의 패키지 여행이 있는 날입니다 사막 체험, 크루즈, 제트보트, 스노클링 4가지 중에 택1을 해야했는데 저는 스노클링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모래턴섬 + 스노클링 후기입니다!! 일단 섬이니까 배를 타고 가야겠죠? 정박되어있던 엄청 커다란 크루즈를 보고 '저거 타고 가는구나'하다가 이런 배가 오더라구요... 근데 저래보여도 나름 괜찮은 배였어요!!! 도착하니까 반겨주는게 저런 새였습니다ㅋㅋㅋ 커다란 펠리컨도 있었는데 날아다니는게 묵직한 전투기 같았던... 배에서 폭풍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꿀잠잤습니다 헷 이런건 책에만 있는거 아니였나요... 이런 바다를 내 눈으로 직접 보다니 감격스럽다 못해 넋을 놔버렸습니다 저게 식당이예요!!! 식당은 몇개 있긴 한데 좀 비싸요ㅠㅠㅠ 그냥 여기 물가가..
브리즈번 스카이다이빙 오전 5시 50분에 일어나서 제가 향한 곳은 레드클리프행 기차를 타는 기차역입니다. 레드클리프를 왜 가느냐!!!! 스카이다이빙 센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와아아악!!!! 브리즈번의 중앙역에서 Kippa-Ring까지 한시간정도 이동해요. Kippa-Ring에서 버스는 아무거나 타도 Settlement Cove Lagoon까지 갈 수 있고 바로 앞에 스카이다이빙 센터가 있습니다. 여기가 저를 땅에서 하늘로, 다시 하늘에서 땅으로 데려다줄 곳이예요. 스카이다이빙 가격은 한화로 25만원정도 하고 사진까지 하면 35만원이 조금 넘어요 우리나라나 스위스, 슬로베니아, 독일 다 알아봐도 40만원 가까이 했는데 비교적 싼 가격입니다. 저는 예약하고 가서 바로 등록하고 서류랑 웹사이트에 인적사항 기재했어요. 그럼 대..
브리즈번 2,3일차 자, 여기온 목적은 여행이 썸머스쿨입니다. 분명히 해야해요 이거 University of Queensland(UQ)에 수업들으러 온거예요. 근데 수업얘긴 재미없으니까 학교를 보여드릴 거예요. 수업은 당연하지만 열심히 들었습니다!!! 호주에서 5위 안에 드는 대학교인데 시설이 어마어마해요 우리나라엔 대학원 연구소에 하나 있을만한 장비가 강의실에 자리마다 배치가 되어있어요. 값비싼 장비들도 많고 건물도 좋은게 학교에 돈이 많은가봐요... 부지도 넓어서 학교 안에 이런 호수가 몇개 있어요 와 진짜 너무 예쁘다면서 사진을 찍으러 가까이가니까 물이 더럽더라구요ㅎㅎ 이런 잔디밭도 무지 많아요 그리고 잔디만 있으면 저렇게 사람들이 나와서 책보고 노트북하고 연애도 하고 하더라구요 이런게 캠퍼스의 낭만 아닙니까!!! 저..
브리즈번 1일차 저희학교는 여름마다 3학년 이상의 학생을 해외연수에 보내줘요 어차피 취업준비하느라 방학때 할일도 없고 참가했습니다. 매년 일정이 다른데 올해는 호주 브리즈번의 퀸즈랜드 대학교 썸머스쿨에 참여하는 일정이예요. 하지만 모두투어에 의뢰한, 여행하는 일정도 있습니다. 호주행 비행기는 대한항공 직항입니다!!!! 내가 대한항공 직항을 타다니ㅠㅠㅠ 출세했다... 대단하다 나ㅠㅠㅠ 도착하자마자 장부터 봤어요ㅋㅋㅋㅋ 호주 고기가 너무 싸서 일단 이것저것 사고보기... 호주 마트는 술을 못판다네요 술은 술만 파는 가게에 가서 따로 사야한대요 뭐 이런 화딱지나는 시스템... 날씨 와우... 호주는 8월이면 늦겨울이래요. 근데 별로 춥진 않고 우리나라 가을날씨같아요.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니까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도 손해..
제주도 2째날 오늘은 둘째날!!(이자 마지막날ㅠㅠㅠ) 사실 제주도하면 우도, 마라도를 많이 가서 애월쪽은 생소했어요. 근데 여기도 뭐, 짱짱하더라구요!!! 역시 제주도야. 미리 코스를 보여드리자면 곽시국시 -> 애월더선셋 -> 협재해수욕장 -> 어박사 -> 우무 -> 수월봉 친한 형들이 제주도에서 고기국수를 그렇게 맛있게 먹었다더라구요 너어어어어무 먹고싶어서 굳이 찾아간 고기국수 맛짐 '곽지국시'입니다. 고기국수랑 비빔국수랑 왕만두 시켰는데 둘이 먹을건 아니었어요. 진짜 겁나많아.... 맛은 진짜 기가막힙니다!!!! 다른 고기국수는 모르겠는데 진짜 여기는 너무너무 추천해요. 그림같지 않나요? 여기는 곽지국시 근처에 애월더선셋이라는 카페입니다. 먹을것도 파는데 가격이 무지 비싸서 못시켜먹었어요... 근데 저런 뷰에 카페..
제주도 첫날 6월 말은 대학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기간이예요. 왜냐!!!! 이때쯤 종강하거든요!!!! 우와아아아아악!!!!! 저는 또 4-1이라 이번 방학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방학 기념!!! 제주도로 훌쩍 날아갔습니다. 진짜 넓죠? 티웨이 항공이었는데 승무원분이 갑자기 비상구 자리로 바꿔준신대서 덥석 했어요. 진짜 이래서 다들 돈 더 내고 비상구좌석 사나봐요.... 한 뼘이나 자리가 남다니... 저정도면 유럽도 실컷 갈거예요 그쵸? 유후!! 신나라ㅎㅎㅎ 몇 년만에 오는 제주도인지... 제주도 땅을 밟아서 잠깐 신나고 바로 숙소로 갔어요. (저녁 7시에 내려서 시간이 별로 없었어요ㅠㅠㅠ) 숙소는 애월에 있는 다인리조트를 예약했습니다. 다인 오세아노 호텔과 붙어있는데 40만원이 넘는 호텔이랑 달리 리조트는 저렴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