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새 없이 돌아다닌 비엔나 일정을 마치고 잘츠부르크로 떠났습니다.
비엔나랑 잘츠부르크는 거의 서울 부산만큼 멀어서 기차타고 4시간을 가야 도착할 수 있었어요.
진짜 간만에 날이 맑아서 그렇게 전망좋다는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를 먼저 가기로 했어요
만들고 한번도 점령되지 않아서 보존상태가 디게 좋다고 하네요
높은데다보니까 케이블카를 타고가는데 이게 오스트리아에서 젤 오래된거래요
해지기전에 보려고 무지 빨리왔는데 보람있었습니다.
바로 밑에 있던 대성당을 지나서
유럽에서 젤 예쁜 거리라고 합니다.
친필 편지나 생전에 썼던 물건들이 꽤 많아요.
한국인 보안요원 아저씨가 일부 설명도 해주셨어요. 운이 좋았죠ㅋㅋ
수도원 옆에 있는 집인데 맥주가 맛있는집으로 무지 유명해요.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다는 잘츠부르크를 반나절만에 절반넘게 구경했습니다.
내일은 할슈타트를 가야되서 오늘 좀 많이 보려고 했는데 만족스러울만큼 봤네요.
비엔나랑 잘츠부르크는 거의 서울 부산만큼 멀어서 기차타고 4시간을 가야 도착할 수 있었어요.
진짜 간만에 날이 맑아서 그렇게 전망좋다는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를 먼저 가기로 했어요
만들고 한번도 점령되지 않아서 보존상태가 디게 좋다고 하네요
높은데다보니까 케이블카를 타고가는데 이게 오스트리아에서 젤 오래된거래요
해지기전에 보려고 무지 빨리왔는데 보람있었습니다.
바로 밑에 있던 대성당을 지나서
유럽에서 젤 예쁜 거리라고 합니다.
친필 편지나 생전에 썼던 물건들이 꽤 많아요.
한국인 보안요원 아저씨가 일부 설명도 해주셨어요. 운이 좋았죠ㅋㅋ
수도원 옆에 있는 집인데 맥주가 맛있는집으로 무지 유명해요.
당일치기 여행지로 좋다는 잘츠부르크를 반나절만에 절반넘게 구경했습니다.
내일은 할슈타트를 가야되서 오늘 좀 많이 보려고 했는데 만족스러울만큼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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