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7 유럽여행
(1/19~20)피렌체
자두와두
2017. 1. 24. 16:42
이탈리아 여행도 중반으로 넘어갔어요.
피렌체는 가죽공예로 유명하죠.
가죽때문에 도축을 하다보니 품질좋고 값싼 고기가 유통되는 곳으로도 알려져있어요.
여기가 전망 포인트중 하나라고 해요.
베니스랑 밀라노에 비해서 진짜 이탈리아를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
그리 이쁜 거리는 아닌데 걸어서 돌아다니면 오래된 이태리의 거리를 걷는 기분이 들었어요.
명품 아웃렛 The Mall입니다.
아침 일찍 쇼핑하러와서 오전을 다 보냈어요ㅎㅎ
지나가다가 보면 저게 다리인지 그냥 길인지 모를 곳이에요.
다리 양쪽에 보석상점같은게 즐비하게 있는, 여직 본 다리중에 젤 특이한 곳이었어요.
꼭 먹어보기로 했던 것 중 하나 티본스테이크입니다.
고기를 씹자마자 풍겨나오는 육즙과 향이 예술이었어요.
야채도 잘 구워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요.
피렌체의 마무리를 스테이크로 하자고 했었는데 제대로 끝냈습니다ㅎㅎ
이제 로마만 구경하면 길고길었던 한달의 여행이 끝나요ㅠ
가끔 한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그래도 마지막 여행지까지 확실하게 보고 가야죠.
4일 남은 여행도 뽜이팅!!!
피렌체는 가죽공예로 유명하죠.
가죽때문에 도축을 하다보니 품질좋고 값싼 고기가 유통되는 곳으로도 알려져있어요.
여기가 전망 포인트중 하나라고 해요.
베니스랑 밀라노에 비해서 진짜 이탈리아를 느낄 수 있다고 할까요.
그리 이쁜 거리는 아닌데 걸어서 돌아다니면 오래된 이태리의 거리를 걷는 기분이 들었어요.
명품 아웃렛 The Mall입니다.
아침 일찍 쇼핑하러와서 오전을 다 보냈어요ㅎㅎ
지나가다가 보면 저게 다리인지 그냥 길인지 모를 곳이에요.
다리 양쪽에 보석상점같은게 즐비하게 있는, 여직 본 다리중에 젤 특이한 곳이었어요.
꼭 먹어보기로 했던 것 중 하나 티본스테이크입니다.
고기를 씹자마자 풍겨나오는 육즙과 향이 예술이었어요.
야채도 잘 구워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요.
피렌체의 마무리를 스테이크로 하자고 했었는데 제대로 끝냈습니다ㅎㅎ
이제 로마만 구경하면 길고길었던 한달의 여행이 끝나요ㅠ
가끔 한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데 그래도 마지막 여행지까지 확실하게 보고 가야죠.
4일 남은 여행도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