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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생활기/여행

연말여행_뮌헨

이번 포스팅은 자랑으로 시작합니다.

바로 기차 1등석

그것도 ICE1등석!!!!

세상에세상에 내가 1등석을 타보다니

승오형 진짜 무한 감사드립니다...

1등석 탔다고 사진찍고있는 촌놈 나야나!!

진짜 좌석 넓고 소음없고 인터넷도 되고 옆칸에 식당도 있어요!!!

심지어 직행

유로파파크갈때 네다섯번을 갈아탔는데 이건 직행

1등석이 의외로 일반이랑 차이가 많이 안나더라구요?

한 2달 전쯤 예약하면 일반석보다 싼 1등석도 있습니다.

전 일반석도 못탈 대학생이지만 아닌 분들도 많으니까요...(또 타고싶다)

이렇게 간식도 주는 ICE 1등석 수준이라니

무슨 비행기탄줄

너무너무 행복하게 4시간을 달려서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을 갔습니다.

Andy's Krablergarten

뮌헨에서 체크인 하자마자 점심먹으러온 곳이예요

슈니첼 로컬 맛집인데 12유로 한그릇에 성인남자 손바닥보다 큰 슈니첼을 2개나 주고 사이드메뉴도 줍니다.

맛도 겁나게 좋아부러!!!

 

진짜 로컬맛집인게 저기서 밥먹고있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어떻게 알고 왔는지 신기해하시더라구요.

진짜 핵핵핵추천 슈니첼 맛집입니다

식당 바로 앞에서 트램을 타고 님펜부르크 궁전으로 이동할 수가 있어요.

님펜부르크 궁전은 바이에른 왕국 통치자의 여름별궁이었다고 해요.

별궁이 이정도면 본궁은 어느정도인거야...

여름별궁이라 그런지 인공호에 막 조형물에 산책로도 있고 특히 잔디가 많아요.

그래서 여름에 오면 정말 이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겨울엔 공사도 많이하고... 여름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구나 싶었어요

다음은 레지던츠를 가려했으나 좀 틀어져서 쇼핑거리를 갔어요.

쇼핑을 하러 간게 아니라 쇼핑거리가 너무 예뻐서 갔어요...

뮌헨은 3번째 오는거구 올 때마다 시청사에 왔지만

올 때마다 이쁩니다 정말

저 앞에서 댄스 버스킹이 있었는데 노래가 k-pop이더라구요

모르는 노래였지만 걸그룹 노래였어요. 깜딱놀랬네

Gasteig

마무리는 피아노공연!!

뮌헨이 또 음악의 도시인지라 공연이 참 많아요.

Gasteig은 공연장 이름입니다.

국립 오페라극장도 있고 있지만 쫌 저렴한 곳을 찾다보니 여기로 왔어요.

저렴한게 공연이 저렴하진 않더라구요.

시설도, 공연도 좋은데 가격만 저렴한 거였어요.

피아노 공연도 한 사람당 19유로밖에 안내고 즐겼습니다.

다른 뮤지컬이나 발레 공연도 저렴한 편이어서 부담없이 즐기기에 쫌 좋은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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